사개특위가 열린 지 1시간 만에 산회됐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이에 따라 패스스트랙 지정도 불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 4당은 주말에 다시 재시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사개특위는 공수처법을 산정하고 1시간 뒤에 산회했고요, 한국당과 옛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불법적인 사보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개특위에서도 한국당의 항의와 정족수 부족으로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정개와 사개특위 위원장이 질서유지권을 행사하기도 했는데요.
여당인 민주당은 국회 상황이 종료됐고 비상대기는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 4당이 진행하고자 했던 패스스트랙 지정은 오늘도 불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소식 계속해서 들어오면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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